어렸을 때.....
세계문학전집은 하나의 거대한 반드시 읽어야만하는 무언의 강요였죠~~(물론 저에게는요^^)
그런 제게 이문열의 소설(사람의 아들)과 그의 단편, 중편 소설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어둡고 축축한 일제시대, 근대 소설적 분위기와도 너무도 달랐죠~~
그렇게 소설과 친해지고 역사를, 종교를, 인문학을 헤엄치고 과학을으로.....
이제는 카라마조프와 도스토예프스키가 다시 그리워지고 막심고리키가 카프카가 이해되는군요.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내 옆의 사람과 사물을 내적,외적으로 이해하고 넓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사랑입니다.
책을 읽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