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나 마귀의 유혹으로 인해 고의적으로 불순종하게 되었고, 자신과 그 후손까지 이런 선물들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제10문 :
하나님은 그런 불순종과 반역을 형벌하지 않으십니까?
답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자범죄)뿐 아니라 죄의 “속성”(원죄) 자체도 몹시 싫어하십니다.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갈 3:10)라고 하신 것처럼 그분은 이 세상에서 그리고 영원히 죄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제11문 :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 아니십니까?
답 :
하나님은 자비로우시지만 동시에 의로우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위대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에 대해 영혼과 육체에 영원한 형벌을 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