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8:28-33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말씀을 통해 강건해짐
첫 절부터 끝 절까지, 이 시편은 줄곧 어떻게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온갖 어려움에 대처하게 하는지 설명합니다. 어떻게 그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의 길은 완벽하며 그분의 말씀에는 한 점 흠이 없어서 높은 성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과 그만큼 온전하게 소통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성건성 성경을 읽고, 기도를 건너뛰며, 제대로 묵상하지 않으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불평합니다. 말씀이 인간이 되신 예수님 다음으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베푸신 큰 선물은 그분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말씀에 기회를 주기만 하면, 그 말씀이 우리 심령을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Prayer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다양하고, 지혜로우며, 진실하고, 온전하며, 또 얼마나 큰 능력이 그 말씀에 있는지 모릅니다. 내 눈을 여셔서 그 가운데서 놀라운 일들을 점점 더 많이 보게 하시고, 날로 강건해져서 어떤 삶의 문제들이 무섭게 달려든다 하더라도 당당히 맞서게 도와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