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울화통에 치미는게 가즈아를 외치고 싶었어. 하핫
일이 있어 신사역을 갔는데 봐두었던 주차장은 이미 만석이고...
방문업체도 주차장이 가득차서 다른 주차장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고 울상이더라고.
여기까지는 뭐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찾아간 곳이 신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주차장이야.
주소와 이미지를 첨부해.
뭐 간단하게 말해서 2,3시간 정도 주차하고 18,000의 요금이 나왔는데,
카드로 계산하려 했더니 거부하더라고,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현금영수증 마저...
강력한 인상을 지닌 형들이라면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일지도 몰라.
뭐 주차장의 괘씸함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나의 멍청함을 고해성사하는 시간인데...
당연히 돌아오자마자 신고를 해보려고 했으나...
무조건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더라고. 맞는 말이지...
카드거래를 거부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그 영수증을 첨부하면 되고,
둘 다 거부하면 동영상 촬영을 해서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고 해.
난 아무것도 없었던 거지...또륵
그냥 한탄스러운 마음을 풀어놓을 곳이 없어 이렇게 형들에게 찡찡거린다ㅜ
혹시 나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꼭 그 자리에서 영상을 찍던 녹음을 하던 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어(것보다 괘씸하잖아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스팀잇에는 뭔가 밝은 이야기만 쓰고 싶은데 이런 이야기도 쓰게 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