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로 양양 쏠비치를 다녀왔습니다.
2살 아들이 목욕할때 물놀이를 좋아 하는거 같길래
물놀이 하기 좋은 양양쏠비치의 아쿠아월드를 가기로 하고 1박 하고 왔습니다.
여행가기 일주일전에 무지 더웠기에 바다 수영도 할수 있을꺼란 기대감을 가졌는데,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불기도 하고, 파도도 일어나서 수영은 못하고, 모래놀이로 만족했습니다.
제가 쏠비치를 좋아 하는 이유는
작지만 워터파크도 있고, 바다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바다를 좋아 하는건 똑같은거 같습니다.^^
쏠비치 앞마당에서 전동카를 대여해주고 있는데 30분에 만오천원입니다. ^^
마침 하나 밖에 없다는 2인용이 남아 있어서, 애들 둘이 탓네요^^
둘째아이는 계속 탈출시도를 해서 결국 첫째아이 혼자 탓지만요 ㅋ
잠수를 알려주고 있는 첫째아이.
양양쏠비치는 첫째아이가 2살일때도 왔었는데,
둘째아이가 두살일때도 오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개인적일수 있지만, 아이는 하나일때보다 둘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셋은... 아직 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