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스터피자에 갔는데,
35,000원 이상 결제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싸인 축구공을
5천원에 판매 하고 있더군요. ㅋ
안그래도 둘째아이가 바깥에서 갖고 놀 공 사줄려고 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5천원을 주고 구입했네요ㅋㅋ
(대표선수 싸인보다, 미피 로고가 큰건 함정...)
축구공을 구입했는데, 직원분들이 활짝웃기도하고, 두팔 벌려서 좋아도 하더군요;;
첫번째로 판매개시를 해서 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와이프 말로는,
"저 딴 공을 사가는 사람도 있구나, 공간만 차지 했는데 하나라도 팔아서다행이다."
라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만족했답니다. ㅋㅋ
그보다 걱정인게, 미스터 피자가 예전보단 장사가 안되는듯 싶더라구요;;
첫째아이와 와이프가 좋아해서 두달에 한번정도는 오는편인데,
올때마다 매장에 사람이 없네요...
피자뷔페를 이용하는데, 우리 가족포함 두팀이 이용했답니다.
이러다 배달전용으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암튼 축구공 득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