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늘 설레임이다. 아스팔트시즌에 멀게만 느껴졌던 광양 홍쌍리농장에 취재다녀오던 기자들의 사진을 보면서 그때도 봄은 고향같은 가고 싶었던 봄이었다. 이제는 그 곳에 내가 살고있다. 창문을 열면 산수유꽃이 촛불혁명을 환영하듯 엄동의 겨울을 제치고 불을 밝히고 있는 혁명을 노래하고 있다.
[지리산의 꽃 축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