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릴듯 말듯 계속 개기다,,,
며칠동안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있네요!
이런 날에는 배터지게 먹어줘야합니다ㅋㅋ
내 친구들,,, 라이언과 먹스타랑 뭉쳤습니다
여기 소금구이 2인분만 주세요~
아! 참이슬도 한 병이요~
남자 셋이지만 일단 소금구이 2인분을 시켜봅니다!!!
원래 돼지 갈비 먹자고 만났지만, 돼지갈비 먹고 어차피 또 다른메뉴 시킬 걸 알기에...
기왕이면 양념 된 고기를 나중에 먹는 걸로!!!ㅎㅎ 나름 머리 쓰기...ㅋㅋ
소금구이에 딸려 서비스로 나온 껍데기입니다.
맛보기로 조금 먹어보라고 나온것 같은데,,, 셋이 한 입씩 먹으면...
간뎅이에 기별도 안 갈것 같은디용?
노릇 노릇 잘 익었습니다.
근데 아까서비스로 나온 껍데기가 너무 맛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요기용~ 껍데기 1인분 추가요!!!
오랜만에 먹는 돼지 껍데기 너무 맛있습니다^^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가 생각납니다.
껍데기 많이 먹고,
오늘은 순수함의 알맹이만 냄겨놓고! 겉치레는 다 갖다 버리즈아아아!!!
여기요~ 쏘주 한 병 더요~~
자~ 아~ 해.
한 잔 해야지? 짠~
울 라이언은 술은 한 방울도 안 마시지만,
요렇게 짠은 잘해줘요!!!ㅋㅋ
여기 돼지갈비 2인만 주세요~
에피타이저로 소금구이는 대충 먹어줬고,
소주로 간에 안부는 물어놨으니 돼지갈비를 시켜봅니다 ㅎㅎ
소금구이 2인분, 껍데기 1인분, 갈비 2인분, 소주 2병
끄억 오늘도 잘 먹었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맛집정보
마포갈비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 수내로46번길 11
詩 껍데기는 가라... 가 생각나는 껍데기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