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 12월에 EMC2 소각호재로 말도 안 되는 엄청난 펌핑을 경험해보고
와! 코인 소각이 정말 꿀이구나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ㅋㅋㅋ
마찬가지로 스팀과 스달도 소각할 수 있습니다.
단, 스스로 말이죠. self 소각 잼^^
코인을 소각하게 되는 계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글보상을 디클라인을 건다는 걸 엉뚱하게 착각하는 바람에
보상으로 받은 스달과 스팀을 소각하게 됐습니다.
보상 소각 대상 글 : https://steemit.com/kr/@jinuking/mukstar
이미 대상 글 말미에 양해의 말씀은 썼었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짤들만 가져다 복붙 복붙 복붙... 한 글이었습니다.
글의 목적은 생일광고? 알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으니깐요...!
그래서 당연히 글 게시전에 보상거절 설정을 한다는게...
저의 너무 빠른 손놀림으로 그냥 게시가 되어버렸네요ㅋㅋ
몇 분들이 댓글로
소각하지 말고 그냥 생일축하 하는데 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감사감사^^
하지만 처음에 정한대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원칙대로 하기 로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성원에 힘입어 바로 다음 날 3차까지 달리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역시 생일축하는 내돈주고 사 먹이는게 최고!!!!ㅋㅋㅋㅋㅠㅠ
아 말이 너무 많았음...
각설하고,
본론으로!!!
SBD, STEEM 소각하기!
글 게시 7일후 페이아웃이 끝나면,
요렇게 정확히 보상으로 받은 SBD와 STEEM파워의 갯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달 4.8개, 스팀 1.226개네요.
아! 그런데 스팀은 스달과 달리 스팀파워로 페이아웃을 받기때문에,
바로 소각을 할 수 없습니다. 파워다운을 해서 스팀으로 다시 전환 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죠?
그러면 그냥 내부마켓에서 스달을 스팀으로 바꾸면 됩니다.
1.226스팀 획득~!
간단합니다ㅋ
@null계정으로 송금하면 끝^^
우선 스달부터...
잘가 안녕.
스팀 너도...
잘가 안녕.
잘 갔군요.
뒤도 안 돌아 보고 가네요. 안녕.
참 쉽죠?ㅋㅋㅋ
요게 바로 @null계정입니다. 70년 1월생입니다...ㄷㄷㄷ
블록체인이 나오기 전부터 스티밋을 지켜온 스티밋의 단군할아버진가 봅니다.
@null계정의 지갑에서 거래내역을 보면
저 뿐만아니라 여러 계정에서
소각을 위해 전송되어온 내역들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ㄷㄷㄷ
나나주지...
엥? 그럼 @null계정은 금방 부자 되겠네?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요렇게 소각되어 잔고는 빵빵빵입니다ㅎㅎ
이렇게 소각 돼 버리는 스팀과 스달들...
참 아깝죠? 근데 이게 꼭 아까울일만은 아닙니다.
소각 = 무조건 호재임ㅋㅋㅋ
한 번 볼까요?
UTC시간(협정세계시간) 2018-02-15 05:30 기준으로,,,
발행된 스팀과 스달의 총갯수는 각각,
STEEM 264,125,038 개, SBD 8,862,299 개네요.. 되게 많네...
제가 아까 스팀 1.226개 소각했으니... 어디보자...
전체 스팀의 0.0000004641 %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스달은 4.8개 소각했으니... 어디보자...계산좀...
아 됐다!
전체 발행 스달의 0.00005416 %를 제가 없애 버렸네요...👍
어마어마 하네요ㅋㅋㅋㅋ
방금 미묘한 소각호재가 발생했습니다ㅋㅋ
스팀 스달 곧 달나라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