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내내 목욕탕도 다녀오고
맛있는 설 음식들 배터지게 먹고
새해를 시작하며 마음을 다잡아보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군인에게 총이 생명이듯, 목수에겐 톱이 없어선 안 될 존재인 것 처럼...
나에겐? 나의 밥줄이자 생명줄이 되어주는 키보드!!!
또 일년동안 함께 열심히 일하자 키보드야^^
그러니 오늘 좀 씻자ㅋㅋ^^
음... 어디보자...
음...
아 더러워!
키 캡을 모조리 다 뽑아 뽑아 청소해줍니다.
무슨 털들이랑 먼지들이 왜이리 많은지 너무 더러워서 사진 안찍음.
더러워서 카메라 랜즈 나갈 듯.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물티슈로 구석구석 광내주고.
짜잔!
아유 깨끗해!!!
키보드야 또 일년동안 열심히 일해보자!
벌어재끼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