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저처럼 1도 모르시는 슈퍼 뉴비들에게 혹시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써봅니다.
이외의 분들은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며칠 전 란도웨일(randowhale)이라는 봇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운 방법은 아주 간단하더라고요 지갑(wallet)에 들어가서 몇번의 클릭과 몇번의 타이핑이면 끝!
너무 쉬어 대충만 알아보았습니다. 이게 잘못있습니다.
드디어 보상을 받은 오늘...
스티밋 지갑에 10불 넘는 스팀달러...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손이 근질근질.
일단 총알도 있겠다 프로모트(promote)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소수점의 보팅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처량한 게시글에 힘내라고 프로모트 버튼을 눌렀습니다.
아니근데 비용이 정찰가가 아니네요. 제가 적는거였습니다.
아항! 자유롭게 양심껏 적당히 돈만 내면 해주는구나!! 나는 가난하니 1달라만... 하고 신나게 프로모트했죠.
그리고 언능 위에 프로모티드(promoted) 탭을 눌러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글이 없더군요.
딜레이가 있나 한참을 기다려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뭔가 고장났나 다시한번 2달러를 프로모트 해보았습니다.
역시 깜깜 무소식...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금액 적으면 바로 밑에 묻힌다는 사실.
아까운 내 3스팀달러 날리고 에잇 경험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란도웨일(randowhale) 해볼 시간!!
배운대로 차근차근 해보았습니다. 일단 2달러만!!! 아까 날린거 본전 찾아야지!
바로 이렇게 댓글이 달리네요!!! 근데 0.8프로라니... 아까비!
그래도 0.5였던 보트가 2점몇으로 올라가 있는거 보니 아쉬운 마음도 잠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손해 보더라도 그깟 조금이니 올인 한번가자!
이번엔 남아있던 스팀달러 9.137 모두 질러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봇이 댓글 달러 오질 않습니다ㅠㅠ
랙인가... 더 기다려봐도 깜깜무소식.
이곳 스티밋의 세계를 알려준 친구에게 카톡을 해봅니다. 바로 ㅉㅉㅉ욕만 먹었네요.
한 게시물에 한번만 란도웨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더불어 한번에 2달러만 해야 한다는것 그이상은 의미 없다는것.
휴... 내 9.137 SBD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상 덜렁덜렁대다가 첫보상 다 날려먹은 지누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