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먼저, 이 펜을 마니주님 글을 인용해 다시 한 번 소개하자면,
상처입은 장미목으로 만든 펜입니다.
장미목자체도 색이 화려하고 무늬가 아름다워서 화류목에 속하지만,
이 아이가 자라면서 다치고 상처입은 자리에 맺힌 길고 큰 옹이는 그 어떤 아름다움과도 비할 수 없는 깊은 성숙함으로 자리잡았네요ㅎㅎ
사람도, 나무도 아픔을 겪어본 쪽이 더 아름다운 것이 세상의 이치인가 봅니다.
넵! 그렇습니다^^
지난 밋업 날, 타타님을 통해서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손에 넣자마자 케이스 자체의 묵직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손끝의 감촉이 먼저 아! 하고 가죽임을 금세 알아챕니다ㅎㅎ
이 질감 좀 보세요...ㅎㅎ
케이스 만으로 이런 고급스러움이!!!
개.봉!!!
와....
입 벌린 조개 안에서 발견 한 진주를 보는듯한 기분^^
집어 들었을 때 묵직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선물하기 위해 산 거지만... 휴... 제가 그냥 쓰고 싶습니다.ㅋㅋ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아트샵 마니주님과 또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artshop 팔로우 해주시고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