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 할 제품은 다이소산 '초파리 트랩'입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초파리 한 번 생기면 디게 안 없어지지요..
다이소에서 이렇게 한 세트에 2천원입니다ㅎ
내용물은 요렇게 들어있습니다.
간단하죵?
본체에 국물(?)을 부어줍니다.
국물에서 식초 냄새가 나네요. 약간 달콤하기도 하고요.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가 초파리였어도 좋아 할 만한 냄새입니다ㅎㅎ
이제 뚜껑을 돌려 닫아줍니다.
네 개의 구녕이 있습니다.
저 구녕으로 한 번 들어가면 나오질 못하는 원리인 것 같습니다.
자 이제 그럼 적당한 장소에 설치를 해볼까요?
저는 사무실 싱크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덫을 놨으니 이제 기다려 보지요..ㅎㅎ
몇 시간 뒤 확인해보니 덫 위에 저렇게 초파리들이 꼬여있네요.ㅎㅎ
냄새를 맡고 귀신같이 달려와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이미 몇 마리는 유혹을 참지 못하고 안에 들어가 죽어있습니다.
그래도 굶어 죽는 것 보단 행복한 죽음 같습니다.
여름에 까딱 잘못하면 초파리가 생기기 십상입니다.
특히 과일 깎아먹고 쓰레기통에 잘못 버리면 금방 생기죠.
근데 한 번 초파리가 생기면
쓰레기통도 다 비우고 과일도 없애고
주변 정리를 잘 해도 초파리들이 주위를 잘 떠나질 않습니다.
예방이 참 중요하죠!!
하지만 이미 생겨 귀찮게 군다면!
한 번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