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투자로 손절을 하도 많이 치다보니깐 아... 이렇게 남는 것 없이 돈을 버리면 안 되겠다 싶어서,
키보드를 샀습니다^^
택배를 받고,
딱! 이때가 가장 설레고 기분좋은 것 같습니다ㅋㅋ
레오폴드입니다.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모델명 뒤에 저렇게 PD가 붙습니다.
의미는 키캡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합니다.
SILENT RED...
저소음 적축입니다. 기존 적축과 키감은 비슷한데 소음을 30프로 정도 줄였다고 합니다요.
드뎌... 개봉!
숫자 패드 텐키는 절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숫자 입력을 많이 하기 때문에... 특히 단타칠때 꼭 필요합니다^^
이건,
원래 쓰던 레오폴드 FC 900R 모델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중에서 가장 시끄럽고
하지만 리드미컬한 타건을 할 수 있는
청축입니다.ㅎㅎ
크기비교.
모든 키를 다 갖춘 스텐다드형 키보드에 비해 많이 작습니다.
잘 안 쓰는 키들은 펑션키 조합으로 쓸 수 있게 빼버렸습니다. 하지만 숫자 탠키는 살려놓았죠.
원래 쓰던 청축과 적축입니다.
기존에 청축은 타각 탁각 탁각 이런 느낌과 소리 였다면,
저소음 적축은 사각 사각 사각 하는 느낌과 손맛이 납니다.
아... 무단 도용 저작권 위배...ㅠㅠ
근데 블로그에 후기 글로 쓰는건 봐주겠죠..
귀사 제품 홍보입니다^^
암튼 간단히 말해 저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키보드 교체는...
기존에 쓰던 잭을 빼서 그냥 새 키보드에 꼽으면 끝.
아 이제 장비를 바꿨으니
일을 더 활력넘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키보드가 부실해서 일을 잘 할 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