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 코인 공부 #28] 확신은 있다 이제 돈만 있으면 풀매수, 솔브케어(SOLVE)

jinuking(71)
Published in
#sct
Words
555
Reading
3 min
Listen
Play
7y

암호화폐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네이밍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이유는 이름이 입에 착착 감겨야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기 때문입니다.

리플, 에이다, 이오스, 이더, 이클, 슨트 모두 부르기 쉽고, 입에 착착 감기기 때문에 시가총액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이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엿볼 수 있으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 암호화폐를 몰라도 괜히 더 좋게 느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솔브케어(SOLVE)는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려 두 가지의 의미를 말이죠.

무언가를 해결한다는 의미의 ‘솔브(Solve)’와 무언가를 돌본다는 의미인 ‘케어(Care)’의 조합은 이미 사용되고 있는 합성어처럼 친근하면서도 좋은 의미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솔브케어는 의료분야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솔브케어는 어떤 암호화폐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솔브케어(SOLVE)” 파헤치기!!

솔브케어는 사기, 낭비, 남용 등의 문제와 맞서는 혁신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의료 관리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공하려 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또 글로벌 블록체인 의료관리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의료관리 시스템의 복잡성과 경비를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 스스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며 의사들 또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권한을 부여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케어 전용 월렛을 이용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케어 코인을 통해 즉각적이고 간편한 지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의사, 환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솔브케어는 우리 삶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의료분야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과 필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것입니다. 메디블록도 그러했듯이 솔브케어 또한 중요한 암호화폐임이 분명합니다.

2018년 솔브케어는 의료분야에서 독점적인 블록체인을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의료 기관 중 하나인 애리조나 케어 네트워크(ACN)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솔브케어의 기술력과 전망은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브케어의 특징 중 중요한 3가지는 보안,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안 : 솔브케어 플랫폼은 중요한 데이터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액세스와 책임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음.

  • 블록체인 : 솔브케어는 블록체인을 모든 케어에 배포된 레저(Ledger)로 사용하고 있음. 특히, 솔브케어의 블록체인에서는 환자, 의사, 약국, 실험실, 보험자 및 기타 당사자 간에 발생하는 이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환자와 제공자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의료 서비스를 분산적으로 관리함.

  • 토큰 이코노미 : 솔브케어 플랫폼에서는 지능형 의료안정 화폐인 케어코인과 유틸리티 코인인 솔브, 두 가지 토큰이 존재하며 각각 다른 기능을 탑재하고 있음.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최근 솔브케어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환자 중심의 ‘당뇨 케어관리 네트워크’ 출시를 위해 주식회사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관리, 공유함으로써 당뇨병과 관련된 의료분야의 발전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솔브케어의 시가총액은 75위입니다. 우리의 스팀보다 무려 2순위나 높은데요, 솔브케어가 스팀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는 건지, 스팀이 낮게 평가받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팀에 우호적인 성향 때문에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솔브케어에 대한 글을 쓰고 있음에도 스팀에 대한 애정 때문에 씁쓸한 마음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시 본래 목적인 솔브케어 탐구로 돌아와서, 올해 차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솔브케어를 사기 위해 올해 4월 초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폭발적인 상승이 두드러집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난 번에 큐텀에서 말했던 것처럼, 차트 분석 방식 중 하나인 ‘컵 앤 핸들’이 솔브케어에서도 보입니다. 그것도 이미 컵 앤 핸들 중 ‘컵’은 이미 실행되었고, ‘핸들’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컵에서 보여준 만큼의 상승은 기대할 수 없지만, 우리에게 수익이란 손실보다 좋은 것이기에 이것은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제가 만약 여윳돈이 있다면, 솔브케어를 ‘풀매수’할 것입니다. 다만 저에게 여윳돈이 없다는 함정 때문에 지켜보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자신을 믿지 못해 사지 않는 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확신”이 없어서가 아닌 “돈”이 없어서 못 살 뿐입니다.^^

[코린이 코인 공부 #28] 확신은 있다 이제 돈만 있으면 풀매수, 솔브케어(SOLVE)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