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 코인 공부 #20] 클옵빠가 침발라놓은 코인, 지캐시(ZEC)

jinuk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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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이 반감기를 앞두고 크게 상승한만큼, 우리는 반감기를 앞둔 새로운 암호화폐를 찾아야 합니다. 물론 뭐 반감기를 앞뒀다고 가격이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죠. 그래도 과거를 되짚어봤을 때, 반감기는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두둥! 다음 타켓은 바로 지캐시(ZEC)로 정했습니다. 특히, clayop@clayop님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작성하신 글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가격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해시레이트가 유지되거나 또는 꾸준히 상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죠.ㅎ 채산성이 좋지 않아도 꾸준히 채굴에 투자한다는 것은 훗날 지캐시가 가진 가치와 폭발력에 대한 기대 때문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일찍 지캐시에 대해 공부를 한 후, 투자 여부에 대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믿음도 중요하지만 해당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 또한 겸비하는 것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지캐시에 대한 탐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ㄱ싱

지캐시(Zcash)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프라이버시 암호화폐인 대시(DASH), 모네로(XMR)와 함께 익명성을 보장하는 암호화폐죠. 탄생은 2016년 10월 28일에했습니다. 이퀴해시(Equihash) 알고리즘 기반의 작업증명(PoW) 방식으로 채굴하고 있구요,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재단법인이 아닌 제로코인 회사가 관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거래 내역은 추적이 가능하고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있죠. 근데 지캐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지식증명을 사용해서 추적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슴돠. 이 방식에서 결제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지만 거래의 발신자, 수신자 및 거래 금액은 비공개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은 송신자가 특정 정보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구조를 나타내는데, 블록체인 내에 트랜잭션을 숨길 수 있어서 송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그 누구도 해당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송신자가 제공하는 정보 외에 수신자는 그 어떤 정보도 알 수 없구요.

하지만 거래하는 두 당사자 간에 해당 정보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도 어떤 특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증명할 수 있는 구조는 지캐시만이 가진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가지고 지캐시는 프라이버시 코인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지캐시의 시가총액은 22위입니다. 모네로(XMR)와 대시(DASH)보다 조금 낮은 순위지만, 지캐시보다 조금 높은 시가총액을 가진 암호화폐와의 격차가 좁기 때문에 언제든지 위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캐시의 역량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올해 가격 상승 차트 역시 지캐시의 믿음을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2020년 11월에 앞두고 있는 반감기까지 상승세가 쭉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캐시(ZEC)의 최신 뉴스 또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최신 뉴스는 샤딩과 관련된 소식인데요, 지캐시의 블록체인 역량을 향상하는 방안으로 샤딩 기술을 더한 새 프로토콜을 검토한다는 것입니다.

ECC의 수석엔지니어 나단 윌콕스(Nathan Wilcox)는 “2050년까지 100억 명이 지캐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캐시 블록체인은 초당 수백,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할 것”이라 말했는데, 이 말은 앞으로 지캐시의 활용을 기대해봐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샤딩(Sharding)이란, 전체 네트워크를 분할한 뒤 트랜잭션을 영역별로 저장하고 이를 병렬적으로 처리하여 블록체인에 확장성을 부여하는 온체인 솔루션을 의미.

https://github.com/ethereum/wiki/wiki/Sharding-FAQ

지캐시에 대한 전망은 꽤 좋아보입니다. 꾸준한 해시레이트 상승, 반감기 이슈, 샤딩 기술 도입 검토 등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 상승이 모든 것을 대변해줄 수는 없지만,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기술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와닿기 것도 사실이죠. 먼저 가격 상승이 이루어진다면 그 내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봐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캐시의 진정한 가치는 조만간 그 빛을 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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