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이라는 정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지금 벌써 20여일이 지났습니다.
원래 알고 있었던 곳도 아니였고, 갑작스레 친구따라 들어왔습니다.
하루종일 기웃거리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남들 글쓴 것 보고 따라도 해보고, 또 내 글의 반응에, 댓글 하나하나에 신기해 기분도 좋아지고요.^^
알몸으로 들어와 많은걸 얻기만 한 것 같습니다.
위에 대문도 @inhigh 님께서 아무런 댓가 없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 며칠 전에는 @louispark 님께 배송비빼면 남지도 않을 가격으로 정성스레 직접만드신 차를 받았구요.
지난주에는 왈렛에 잔고가 없어 아쉬워하는 제게 @woo7739 님께서 그냥 빨리 사 입으라고 스팀달라도 보내주셨습니다.
지원 받아 구매한 셔츠인데 운좋게 셔츠값을 다시 돌려 받게 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방금 전에는 @kimhyeran 님의 이벤트 선물이 사무실로 막 도착했네요.^^
이런 실물 뿐만아니라 제가 받은 관심과 위로, 마음의 선물들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것 입니다.
그제는 다시 또 한번 @woo7739 님의 돈으로 방수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던때 느꼈던 고마움을 까먹고 익숙하게 당연히 여겨버렸던 것 같습니다.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넘어가 버렸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 드립니다 ㅠㅠ
이번 주말에는 @cnstlf60 님이 주최하시는 밋업에 참가 할 예정이고,
다음 달에는 @gotoperson 님이 열어주시는 먹스티발에 참가 할 계획입니다.
정말 알몸으로 들어와서 이제껏 받기만 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스티밋이라는 큰 공동체에서 밀알의 역할이라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글쓰고 소통하겠습니다.
또 많은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항상 해주시는 응원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