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버노트 evernote (https://evernote.com)
오늘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앱은!!
노트 앱의 끝판왕! '에버노트'입니다.
사실 너무 많이들 쓰시고 계시니 따로 포스팅하기도 고민 되는 앱입니다.
많은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만큼, 여러 다양한 활용 팁도 조금만 검색 해보면 이미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직 기자가 한 포털에 소개한 에버노트 사용후기 글입니다!
일단 후기 부터 먼저 보시면 에버노트에 대한 감을 느끼실겁니다^^
사실 저는 이 앱을 그리 대단하게 활용하지는 못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포켓에 저장한 글을 읽다가 나중에 기사를 쓸 때 써먹으면 좋을 것 같은 표현은 에버노트에 옮겨 둡니다. 물론 드래그를 해서 붙여넣는 건 아닙니다. PC로 읽고 있다면 크롬 앱으로 한 방에 끌어가는 거죠. 그다음 제 생각을 간단히 덧붙이고 태그를 달아서 구분해둡니다.
마찬가지로 책을 읽다가 나중에 인용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 이때도 직접 손으로 입력하기보다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해 일단 에버노트에 넣어 둡니다. 에버노트는 이미지에서 글자를 인식하는 ‘광학문자판독(OCR·Optical Character Reader)’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글도 됩니다. 그래서 굳이 손으로 쳐두지 않아도 나중에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IFTTT를 써서 트위터에서 즐겨찾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하게 합니다. 어떤 분처럼 ‘개드립’을 모으는 용도는 아니고, 살면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단 정리해두는 것. 언제 찾아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수집병 같은 차원에서 하는 일입니다.
마지막은 보통 인터뷰 때 씁니다. 인터뷰하기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같은 곳에서 질문을 받은 다음 에버노트에 넣습니다. 제 질문도 물론 쳐놓고요. 그다음 인터뷰하러 갈 때 아이패드만 가져가도 문제 없습니다. 노트북을 켜놓고 인터뷰하는 것보다 확실히 이쪽이 인터뷰이도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조금 느낌 오시죠?ㅎㅎ
사실 저도 위 기자가 쓴 리뷰글 읽고 에버노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몇 가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제 컴퓨터 화면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에버노트 화면입니다.
요렇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Gmail로 로그인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한쪽에서 이슈가 있으면 바로 연동(동기화)이 됩니다^^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Evernote를 '제2의 뇌'라고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노트를 캡처하고 정리해보세요. 항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기록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에버노트를 짧은 기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장점은,
중요한 모든 자료를 한곳에 모을 수 있고, 필요할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는겁니다!!
다시말해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에버노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만 활용한다면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이미 엄청 많은 에버노트 사용 팁들이 상세히 나와있죠. 후기도 넘쳐나고요.
저도 공부좀 더 해보고 잘 활용하면 업무나 삶의 질이 많이 향상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에버노트에 대한 포스팅 자료를 찾아보다 안 사실인데요.
에버노트 로고가 코끼리인 이유는,
영어 속담에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Elephants never forget)’는 말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과학적으로도 코끼리는 기억력이 아주 좋은 동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