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며칠을 오고 나니 축 늘어져 버리는 날이네요.
스팀잇에서 글 찾아 읽다가 점점 어딘가 알 수 없는 곳을 계속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벌써 오후가 돼버렸네요.
쓰기 전에 시간이 훌쩍 넘어 배가 고파져버리는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아 내가 오늘 뭘 한 건지...
긍정정인 글도 있고 부정적인 글도 있고 알 수없는 내용도 있고 빈 깡통 속 뭔가를 마구 투척해서 정신이 없어져서 내가 오늘 뭘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해지네요.
원래는 그냥 거래소 가입이나 해보려고 하다가 뭐 때문이었는지 한 번 다른 쪽으로 새고 나니 하려던 건 고사하고 @sintai 님의 여왕의 귀환을 끝으로 더 이상 읽는 것을 중단하고 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아 그래도 오늘 아침에 하나 해놓은 것이 커버 이미지를 하나 해놓은 거네요.
아침에 어떤 이미지를 써야 하나부터 고민이 시작됐는데 그나마 하나라도 해놓은 게 다행이다 싶은 날이네요.
근데 아래 검은색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 거 같네요. 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