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 쉽지 않다.
정체성 그것이 없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전에 프로필 사진 찾다 결국 포기했는데 패턴 만들기 하던 걸 열어버리고 난 후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반복의 수렁에 빠져버렸다. 아~~~ 잘 못 건드렷~~쓰.
간신히 탈출하고 글 쓰려다 보니 멍 떼리기 대회 나가 가히 상 받을 만 한 수준이 돼버린다.
그림 하나 끄적였는데 어디로 치웠나 안 보인다. 오늘은 뭘 해도 성과가 딱히 없는 날인 가보다.
그래서 다시 탈출하기 위해 나갔다.
나갔다 와서 상추를 씻어서 쌈 싸서 저녁 먹고 들어왔다.
산에 갔다 개미를 발견했는데 여태까지 내가 보던 개미들관 다르게 생긴 것 같았다.
외국 개미인가 싶었는데 동양 쪽에 주로 분포하는 종인 듯하다. 뿔 같은 게 나있어서 뿔개미로 검색했더니 나오지 않고 몸통이 뾰족한 게 가시 같아 보여서 가시개미로 검색하니 가시개미라고 한다.
제대로 나온 게 없어서 나중에 다시 가보던가 해야겠다.
다른 개미들에 비해서 고광택이고 몸통 부분이 적갈색 인가 색이 달라서 눈에 띄었다.
수목드라마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