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자 냥이 한 마리. 마주치기 쉽지 않았는데 다시 집으로 뛰어가 핸드폰과 카메라를 챙겨 나왔는데 있을리가 만무했다. 꼭 아무 것도 없는 날 이러곤 한다.
저녁에 다시 공기 쐬러 가자고 나갔는데 어디 숨어 있다 내 뒤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뛰어 나왔다. 애써 찾으러 갈 때 코빼기도 안 보이는 녀석들이 주변에 있는가 보다.
썼다 지웠다 오늘은 그래도 만났으니까 기록을 남긴다.
오늘은 종일 기운 없이 지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