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빵집인가가 있던 곳이었는데, 그거는 사라지고 새로운 맛집이 들어왔습니다. 느낌이 있어보여 눈여겨 봐두었지만, 동료들은 관심이 없기에... 결국 혼자 오게 되었지요.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걸 먹는다는데 의미가 있는 거지요.
주메뉴는 '오늘의 난'이라는... 그날그날 바뀌는 메뉴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꼬막비빔밥이었지만, 꼬막은 안 땡기고 라면이 땡겨서 계란말이 김밥과 해장라면을 먹기로 했어요.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 잠시 밖을 봅니다. 내부 분위기는 차분하고 깨끗합니다.
기다리던 해장라면과 계란말이김밥이 나왔습니다. 정갈하게 나온 것이 맛도 괜찮아 보였죠.
해장라면입니다. 해장 컨셉이라 매콤한 맛에 콩나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다른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과 비슷했어요.
계란말이 김밥입니다. 야채김밥에 계란말이가 씌워진 형태죠. 김밥 안의 야채 재료들이 실하고 싱싱합니다. 바깥의 계란말이가 고소함과 약간의 짭짤함을 더하고 있죠. 라면과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계란과 라면이 잘 어울리네요.다음에는 오늘의 난을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맛집 리뷰 끝!
합정동에 새로 생긴 한정식집 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