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직불카드쪽에서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지난번 라이트페이에 이어 센트라도 스캠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번 센트라 사건에서 재미있는점은 센트라를 홍보해주던 사람이 다름아닌 메이웨더였다는겁니다.
센트라 직불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하고, sns를 통해 구매를 권유하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센트라의 사기행각이 밝혀졌네요.
메이웨더의 말만 듣고 센트라를 구매했다면 적게는 50%부터 많게는 90%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을 것이고 메이웨더를 원망해봤자 책임져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몇달전엔 다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세계3대 레이싱 리그인 나스카의 메인 스폰서로 소개되고있는 에어비트 클럽이라는 기업은 이 점을 이용해서 한국에서 많은 투자자들을 모집했습니다.
결과는 뻔하죠? 에어비트 클럽은 사기로 밝혀졌고 모집책들은 구속되었습니다. 유명 F1리그의 메인 스폰서라는 말만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돈 한푼 돌려받지 못하는 신세가 됐죠.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드시 유명 스폰서나 연예인이 홍보했다고해서 훌륭한 사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있는지,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지 (대게 신규 회원의 자금으로 굴러가는 폰지 사기이기 때문) 더욱더 조심스럽게 접근해봐야 합니다.
스팀잇에는 이런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