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SMT 런칭을 대비해서 스팀을 모아두라는 게시글을봤다. 내용은 SMT에선 스팀으로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니 가격이 싼 지금 스팀파워업을 많이해두면 SMT에서 초기에 높은 영향력을 보유할 수 있다는건데, 스팀잇내에서 반응이 꽤 괜찮아서 많은 사람들이 스팀 파워업을 했을거라 예상된다.
현재 스팀잇은 철저히 고래 위주로 돌아가고있다. 고래들은 알게모르게 서로 어뷰징도하고, 보팅봇에 파워를 임대해주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스팀을 끌어모으고있지만 플랑크톤을 그럴 여건이 못된다.
현 스팀잇 CEO인 네드 스캇은 인터뷰를 통해 SMT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분명이 이야기했다.
SMT는 스팀잇과 다르게 지분 기반 보팅이 아닌 계정 기반 보팅이다. 계정당 1회의 보팅기회가 주어지고,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는 네드 스캇이 여러차례 언급한 내용이다. ( 최근 고팍스 밋업에서 다시한번 언급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
소수 집중 현상을 해결하겠다고 개발한 SMT에서, 높은 스팀파워를 가지고있다고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SMT 런칭후에도 메인은 결국 스팀잇이고, 스팀파워는 높을수록 좋다. 다만 SMT와 스팀파워를 연관지어 지금부터 무리하게 파워업할 필요는 없다. SMT에서 스팀파워가 정확히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한 후에 파워업을 하더라도 늦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