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짜증나던 공인인증서가 조만간 블록체인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정식 출범은 7월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생각보다 블록체인의 상용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블록체인 인증서로 변하면서 달라지는점을 확인해보면
- 갱신기간은 3년으로 매년 갱신이 필요하지 않다.
- 한번 가입으로 18개 은행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비밀번호를 지문이나 핀,패턴등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렇게 기존 인증서와는 크게 3가지가 다르며 그외에도 발급이 간편하고 보안은 우수할 것이라고 하네요.
기사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전자 서명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 공인인증서가 완전히 대체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되던 공인인증서는 앞으로 필요가 없어지죠.
이미 에스토니아 정부에서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온라인 세금납부, 전자투표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낡은 시스템이 블록체인으로 대체되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