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 완료한 광주에 사는 jingum이라고 합니다.
스팀잇에 들어오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는 글을 적을까 합니다.
1. 40년은 서울에서
40년은 서울에서, 5년은 캐나다에서, 그리고 7년동안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내와는 캐나다에서 만났고, 아이들도 캐나다에서 낳았고, 가족의 시작이 캐나다였고, 둘째 출생 후 바로 귀국, 처가가 있는 광주에서 7년째 자리잡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어릴적에 광주로 와서 영어보다는 광주사투리를 더욱 잘 한답니다.
계산해 보면 제 나이 이제 40대 후반이군요^
직장은 그냥 사명감을 가진 사무직 정도로 소개할께요.
2. 스팀잇에 들어온 동기
스팀잇에 들어온 동기는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콘텐츠=보상이라는 달콤함 때문입니다.
그게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느낌을, 등업을 기다리는 4일간 검색을 통해 통감하고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몇개 운영한 경험이 있는데, 약 7백만명의 방문객이 있었는데....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등 한 10년간 2천만원 정도의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스팀잇이 단지 글을 주륵주륵 쓴다고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것을 알고 시작하는 바, 앞으로 소통과 글쓰기의 절묘한 조화를 한번 이뤄보려고 부단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3. 어떤 콘텐츠를 쓸까?
블로그의 주제가 특정되지 않고 중구난방인 것을 잡블로그라고 합니다.
잡블로그에도 장단점이 각각 있다고 합니다.
스팀잇에 어떤 주제로 다가가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조금 아는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이야기, 캐나다 이야기, 영어 이야기, 시사 이슈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한번 시험삼아 포스팅 해보다가 주류의 길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
댓글, 보팅, 리스팀, 이벤트 참여 등 소통 역시 포스팅의 질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스팀잇 스피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혹여 광주분들이 여러분 계시면 나중에 번개팅이라도 한번 하시게요^^
서울놈의 타향살이 외롭기 그지 없네요^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