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처에 있는 분식집,
어릴적 추억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
(나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떢볶이/순대/김밥과 같은 분식을 많이 즐겼다.
그때만 해도 분식집이 학교근처/집근처 등등 정말 쉽게 찾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김밥나라/김밥천국등과 같은 전문 음식점과 같은 곳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더이상 길거리 음식이 아니게 된녀석들.. 몸값은 올랐는데 예전에 먹던 그 맛이 안나는 이유는 뭘까?
나이들어 한국에 와서 어릴적 추억을 여기저기서 찾곤 하는데 그때와는 너무 많이 달라.. 계속 실망만 하게 된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입맛이 변한건지...
그동안 음식들이 변한건지...
그런데 얼마전 먹은 별사탕 뽀빠이는 어릴적에 먹던것과 맛이 똑같았다구!!
물론 이제 뽀빠이 별사탕이 하얀 봉지에 들어서 나오지만
예전엔 별사탕 찾기위해서 그 조금한 과자봉지를 여기저기 쑤셔가며 찾아야 했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 오늘 점심 -
모듬김밥 7000원
쫄면+만두+참치김밥 7500원
어릴적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쫄면은 1500원 만두는 하나당 100원 김밥은...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양도 맛도 배였는데...ㅠ,ㅠ
물론 맛있게 먹었다
배고프니까
그런데 배부르니 먹고싶지가 않더라...
옛날에는 배불러도 또 먹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