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살다보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줘야 할 때가 있다"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게 됬다
방금 (난) 내 밑에 아이에게 상처가 될만한 말을 했다
모르고 한게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했다
내 판단이 옳고 그름을 떠나
나는 극단적인 판단을 내려야만 했고 그리고 오늘 그것을 시행했다
그냥 이렇게 하는것이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같아서....
허영지영(? 이단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그 아이의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아서
다른길을 찾거나 아니면 충격을 받아 더 노력하거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로 그리 하였다
뭔가 던졌으니 반응이 오겠지
난 지금 아아(아이스아메) 한잔들고 회사건물옥상에서 담배피며 이 글을 적고 있다
울먹거리는거 같던 그얘의 얼굴이 아직도 보인다
그것을 지워야
나도 내 할일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오늘 기분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