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애플빠가 되어가고 있다

jingdol(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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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windows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돈이 없던 시절에는 돈이 없어... 하면서 리눅스를 사용했었지만,

처음 macbook을 사용해보면서 mac의 신세계에 빠지기 시작해서,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맥맥 거렸었구나 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유일한 맥 제품은 macbook이었으나,
두번째 년도가 되어서 핸드폰을 교체할 시기가 되었을때, IOS냐 Android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macbook을 쓰고 있다면 IOS지’
라는 지인의 한마디로 인해 아이폰을 구매해 버렸다.
그것도 공기계 무려 100만원이 넘는 가격.... ㅠ

android를 사용하다가 IOS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법이 어려워 ㅠ
먼가 내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라는 불편이 있었지만, 일주일이 지났을 무렵 적응해 버렸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괜이 나온 말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었다.

이렇게 맥제품 2개를 사용하고 있었고, 맥제품을 하나더 사는 계기가 발생했다.
그것은 에어팟
운동을 좋아했었기 운동할때 특히 런닝중에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했었지만, 이 걸리적 거리는 선이 문제였다. 계속 걸리고, 흔들거리고 핸드폰고 연결되어 있어서 짜증이 나있었던도중 에어팟이 출시가 되었다.
처음에는 20만원이 넘는 가격때문에 선듯 구매를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회사의 일본 출장을 계기로 에어팟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약 16만원이면 에어팟을 구매할 수 있었다)

이 당시에 삼성 및 다른 무선 제품이 다수 존재했었지만, 구지 에어팟을 구매한 이유는 단 한가지.. 그것은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였다.
그이상의 이유가 없었다. 음질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을 따지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후 일반 휠 마우스에서 매직 마우스를 구매하고 신세계를 다시한번 만끽하고, 사는 김에 셋틀르 마추자 하는 생각으로 키보드 + 터치패드까지 구매..
대략 3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다.
일반 키보드 등을 구매했으면 훨씬 저렴했을테지만...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업무로 인해 패드를 구매할까 하는 생각이 들던중
하필 이때 2018 아이패드 9.7인치의 발매....
회사의 비용을 잘~ 이용해서 그냥 질러 버렸다.

왜 하필 아이패드였을까? 이유는 단 한가지 였다..
난 펜이 좋았기 때무에, 이전에 windows + 와콤을 구매하고 엄청난 실망을 했었기 때문에이었다. windows의 발열과 와콤의 오차.. 딱 한달 사용하고 그냥 집 어딘가에 짱박혀 있다. (물론 저렴한걸 구매해서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맥 제품을 엄청나게 구매하게 되어 버렸다.
맥북, 아이폰, 에어팟, 키보드, 마우스, 터치패드, 태블릿, 펜
이제 남은건 왓치정도일 테지만, 아직은 필요가 없으니깐..

최근 테니스를 치기 시작하면서 손에서 핸드폰을 내려두기 시작했다.
그때문에 회사에서 오는 긴급 연락을 몇번 받지 못해 짜증이 나 있는 상황인데..
이러다가 다음 인센은... 왓치?... 가 될꺼 같은 느낌이 스믈스믈....

지금 생각해 보면 맥 제품이 최적호가 되어 있다. 뭐다 라고 말을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제품간의 호환의 문제엿던것 같다.

애플 제품을 쭉~ 구매하면, 모든것들이 같은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동기화등이 잘 이루어 지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까지 같이 만들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 제품이 나오게 되는것 같다. 이러다 보니 한가지 제품을 쓰면 다른것들이 자연스럽에 애플 제품으로 변경 되는것 같은...

난 애플이 최고다 라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난 이렇게 애플빠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