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라 서울에서 형 내외와 조카들이 내려와서 점심식사를 같이했어요. 제가 오후에 생업이 시작되어서 저희는 항상 점심에 식사를 같이합니다.
어머님께서 샤브샤브를 좋아하셔서 대구 북구 '샤브T3'에 다녀왔습니다.
대도로변에 아주 크게 보이는 건물이라서 처음가시는 분들도찾기 쉬울것 같아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좋습니다.
주차를 하고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매장 입구에 메뉴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부모님과 작은 아버지 내외분, 형 내외가 먼저 와서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앉아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닭튀김과 탕수육 뭐 이런건 어딜 가나 있는것입니다. 탕수육은 그리 권할 맛은 아니구요. 닭튀김은 먹을만 했습니다.
각종 초밥과 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요리사분들인 끊임없이 초밥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호주산 소고기인데 고기가 제법 괜찮습니다.
집사람이 떡볶이와 튀김류를 좋아해서 조금 떠왔습니다만 저건 제가 다먹었습니다. 맛이 있다고 하기도 뭐하고 없다고 하기도 뭐한 그런맛입니다.
아이들은 닭튀김과 탕수육이 최고입니다. 아주 잘먹더라구요.
월남쌈도 싸먹었으나 음식싸먹고 핸드폰 만지고 하기가 좀 지저분하다 생각되어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이들은 대강 먹더니 얼른 놀이방으로 달려가더라구요. 조그만 놀이방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커피와 케잌, 과자도 있었습니다.
일단 이 식당은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샤브샤브가 무한 리필이니 수입육이긴 하지만 소고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러가지 사이드메뉴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단 커피와 파스타는 드시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흠 파스타가 맛이 없습니다. 그냥 '없을 무' 수준입니다.
그리고 커피는 약간 탄맛이나는 따뜻한 갈색물 딱 이정도 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다시 찾아가볼것 같은 집이지만 파스타는 아예 메뉴에서 없애는게 나을것 같고 커피는 차라리 믹스커피 자판기가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브샤브 잔뜩 드시러 갈 분들은 T3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샤브티쓰리
대구 북구 '샤브티쓰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