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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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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10)] 화폐의 본질 그리고 부와 가치의 혼동
<지금까지의 이야기> by @jin90g 프레데릭 바스티아는 인간본성 일반법칙에서 경제학의 토대를 찾으려 한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정하고 다채롭고, 따라서 그 능력 또한 무한정하고 다채롭다. 그러나 능력의 개선은 욕구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며, 따라서 인간은 분업과 협력을 통해 ‘보다 적은 노력으로 보다 많은 만족’을 성취해야 생존·번영한다.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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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9)] 자본과 이자 - 기다림의 미학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서비스-가치 개념 (이바지-가치 개념 / 도움-가치 개념)을 통해 자본과 이자를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지난번 다이아몬드의 우화와 가치 개념부터는 과거의 자연법 공리와 유용성 개념 그리고 서비스 개념 정의등 기본 정의를 자꾸 되돌아봐야하기 때문에,, 읽으시는데 피로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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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
안녕하십니까? @jin90g입니다. 오늘은 상품가치 논쟁에 대해서 글을 좀 써 봤습니다. 어쩌면 상품가치와 관련된 논쟁은 경제학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주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저를 포함한 일반대중, 그리고 경제를 주제로 철학을 한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고전기 경제학자들의 가치 논쟁이 철학적으로 다룰 측면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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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7)] 교환의 자연적 한계와 확장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은 교환의 자연적 한계와 확장을 다루는 날입니다. 특히 오늘 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경제정책의 방향이나 경제를 바라보는 일반 시민들의 시선이 품고 있는 숨은 전제에 대한 이해에 색다른 물결을 주는 날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정성들여서 답변해보겠습니다. 물론, 앞으로 나올 스토리를 너무 앞지르지 않는 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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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
안녕하십니까? @jin90g입니다. 지금까지 프레데릭 바스티아의 정치경제학 기본 원리인 자연법과 기초 개념인 욕구 등등을 다뤘습니다. 특히 인간의 욕구는 무한정성(부정형성)을 가져서 끝없이 변화하는 반면, 인간의 능력은 이 변화속도를 충분히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거기서부터 ‘고립’은 곧 인간에게 죽음과 같다는 것을 밝혔고, 자연 상태가 타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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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5)] 교환 VS 고립 – 자급자족의 허상
안녕하십니까 @jin90g입니다. 지난번에 학문과 종교에 관한 특집 연재를 마쳤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정치경제학에 대한 기초 개념 및 이론 검토로 넘어가려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는 언제라도 처음 자연법 장으로 넘어가셔서 공리 몇 개를 끌고 오시기 바랍니다. 항상 여기에 결부돼서 이야기가 인행되니까요 서로다른 본성을 가진 실재들과 그것들 사이에 성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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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 특집] -초벌 번역- 정치경제학과 종교의 관계 / [경제적조화] 마지막 장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은 연재 특집으로 바스티아의 유고작 [경제적 조화 2]의 마지막장 정치경제학과 도덕, 정치, 입법 그리고 종교의 관계 초벌 번역을 올리는 날입니다. 물론 진지하게 번역하기 보다는 저의 똘기와 프랑스 책에서 흘러나오는 화려함과 중2를 필사적으로 살려볼까 합니다. 어쩌다 보니 학문 vs 종교 드립을 자꾸 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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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 (4)] 자연법과 섭리 / 학문과 종교의 문제
바스티아 연재 1장 마무리 / 자연법과 섭리 / @jin90g / 만성피로 안녕하세요. @jin90g 입니다. 어쩌다보니 정치경제학 예기는 안하고 맨날 자연법이니 종교니 섭리니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사실 모든 학문과 이론은 그 바닥에 딛고 선 기초 개념과 기초 원리가 중요하고. 그것들이 어떤 사실을 바탕으로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는지를 잘 분석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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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3)] 교환과 자연법 (프레데릭 바스티아 VS 장 자크 루소)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은 프레데릭 바스티아 VS 장 자크 루소 자연법 이론의 대결을 다루는 날입니다. 요즈음과 달리 고전기 경제학과 정치경제학은 주로 자연법 문제와 어우러져서 논쟁이 진행된 걸로 보이네요. 프레데릭 바스티아의 정치경제학, 그리고 고전기 경제학 담론과 논재을 이해하고 이로써 현재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역시 기초부터 천천히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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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 (2)] 교환과 자연법 (서론+1절 바스티아의 자연법)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사람이 부지런해야 하는데, 고작 논문 옮겨 오는 거 가지고도 일상에 치여서 이렇게 힘듭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스티아의 정치경제학을 들어가는 기초 공식에 대한 검토와, 이에 대한 다른 학자들의 비교분석입니다. 분량이 길어서 3부작으로 나눠서 갑니다. 이번에는 좀 빨리빨리 쭉죽 올릴 생각입니다. 금요일까지 아예 3부작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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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 (1)] 바스티아는 누구인가?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부터 제 석사 논문 "프레데릭 바스티아의 [경제적 조화]에서 교환개념"의 내용을 기반으로 장기 연재에 들어갑니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는 음......... 뭐 요즈음 경제학 복잡하고 어렵잖아요? 이 사람 책 읽으면, 당시 철학의 형태로 살아 숨쉬던 고전기 경제학들의 형태와 쟁점들을 살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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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의 고전에세이] 개인과 대중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질료(materia) 개념
안녕하세요? @jin90g입니다. 오늘 연재로 저질러놓은 고전 에세이 [군주론]편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자면, 마키아벨리의 정치철학은 근대 정치학의 시초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고전 정치철학과 닮은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선 그의 도덕 개념은 그리스 로마 철학의 도덕 개념인 ‘훌륭함arete’ 개념의 재해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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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의 고전에세이] 나라의 형상을 빚는 군주 [군주론 편]
@jin90g 입니다. 요즈음 사적인 일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한 동안 글을 놓아버렸네요. 우선 저지른 일은 마무리 짓고 천천히 성찰을 하려합니다. 3부작 연재의 핵심은 "마키아벨리가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르네상스(부활된 고전) 정치학의 표본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글에서는 그가 '사실과 당위의 분리, 도덕과 정치의 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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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의 고전 에세이] 마키아벨리는 근대정치학의 아버지가 아니다? - [군주론] 편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철학도가 보는 JTBC 암호화폐 논쟁" 이후로 시간이 지났군요. 피곤한 일도 많았고 해서 글이 늦어졌습니다. (더 슬픈 것은 오늘은 글만 있고 사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콘텐츠는 고전 에세이입니다. 고전 책을 읽고 에세이를 쓰는거죠. 사실 교양은 넘쳐흐를거라 생각하지만, 큰 재미가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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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가 바라본 JTBC 암호화폐 논쟁] 3) 교환의 매개, 정반대의 본성을 가진 두 화폐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철학도가 바라본 JTBC 암호화폐 논쟁] 시리즈도 이제 마지막 3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다 딱딱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앞선 1편과 2편의 내용을 요약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따라 글이 많습니다. A. The road so far; 지금까지의 길 이 글의 발단은 유시민 작가의 주장 "가치가 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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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가 바라본 JTBC 암호화폐 논쟁] 2) 화폐와 척도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이번에는 "1) 가치가 변하는 것은 화폐가 아니다?" 에 이어서 화폐와 척도 개념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지난 시간에 저는 JTBC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 가운데 일부를 검토했습니다. 핵심은 "가치가 변하는 것은 화폐가 아니다" 라는 주장이 "법정화폐는 화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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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가 바라본 JTBC 암호화폐 논쟁] 1) 가치가 변하는 것은 화폐가 아니다?
안녕하십니까? @jin90g 입니다. 오늘은 가입인사에서 예고했듯이, "철학도가 바라본 JTBC 암호화폐 논쟁" 을 주제로 총 3부작의 글을 쓰려 합니다. 저는 이 글에서 주로 JTBC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의 주장을 짧게 다뤄볼까 합니다. 핵심 명제의 근거는 중앙일보 기사 '유시민vs정재승, 두 사람이 '암호화폐' 입장차 좁히지 못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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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정치경제철학에세이 준비중인 "프레데릭 바스티아" 전공자 Jinn 입니다.
스팀잇의 모든 혁신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jin90g, "프레데릭 바스티아"를 주제로 처음 국문석사논문을 쓴 사람입니다. 관세철폐자, 천재 경제평론가, 오스트리아 학파의 선구자 등으로 불리는 "클로드 프레데릭 바스티아 (Claude Frédéric Bastiat 1801-1850)" 는 최근 "비트코인 예수-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