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안이에요
오늘은 제가 처음 미니를 산날 열심히 찍은 사진들은 공개할까해요~!!
아끼는 사진들이고 이날 하루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제가 나오지는 않지만 신나하는게 느껴지실 거에용~!! 그럼 렛츠고^^
사실 미니를 끌고 오면서도 실감이 안나더라구요..예전부터 꿈꿔왔던 드림카가 바로 내 눈앞에 있으니..
정말 이제 내차인가? 내차맞나? 계속 속으로 되뇌었어요...
저만 이런생각을 하는줄 알았더니 남자친구도 처음 차를 샀을때 하루종일 믿기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부터 차를 좋아해서 20살때 열심히 알바해서 여윳돈으로 면허학원을 등록했었고, 21살때는 동생과 같이 운전면허학원을 다니면서 면허를 취득했어요...
장롱면허가 되기 싫어서 아버지 차로 틈틈히 운전연습을 하면서 저만의 드림카를 항상 꿈꿔왔어요
빨리 나만의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전세계 하나밖에 없는 내차를 꾸미고 싶다...등등
24살 우연찮게도 바로 취업이 되면서 취업선물로 아버지가 사주셨어요~사실은 차를 사는데 있어서 언니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반대가 심하셨는데요...사고위험도 크고 어린데 벌써 차를 끌고다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셨어요
하지만 그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드디어 저만의 차를 가지게 되었어요!! 이러니 더 안믿길 수 밖에...
이날 미니를 끌고오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머릿속을 쓱~스치더라구요
물론 아버지를 통해서 선물받기는 했지만,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열심히 하쟈!! 다짐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사실 잘하는 것도 많이 없고, 하루하루 재미없게 산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요
미니 로드스터를 구입하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되고~아무래도 집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게되서 세상보는 눈도 더 넓어지고, 미니가 저에게 온날이 사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저의 장점이라곤 꾸준함 진득함 침착함 뿐이였는데, 지금은 이 장점을 살려서 더 큰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다고나 할까..ㅎㅎㅎ
그만큼 미니는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소중한 선물이였어요
미니를 보면서 슬럼프가 올때마다 미니를 산 첫날을 기억해요
그러면 저도 모르게 괜지 더 열심히 하게되고힘내게되고열정이 차올라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미니에게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지안의 카라이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도 멋있는 차로 찾아뵐게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