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의 첫시작~광안대교를 지나서~
안녕하세요
차랑꾼으로 돌아온
@jiahn이에요
부산 여행을 실감나게 해줬던 광안대교를 지나는 길이에요~처음 부산역에 도착했을때 레이차를 렌트했었는데요~레이를 타고 부산역을 처음 운전하고 가면서 신기하기도 하고~여행이 실감나기도 했어요
부산 도로길 운전은 어렵다고 들었는데~정말 듣던데로 해리포터 호그와트에 와있는 듯 어지럽고 복잡한 느낌이였어요~부산여행 내내 바짝 긴장하면서 운전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손에 땀을 쥐며 여행을 다녀왔어요~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드라이브 도로는 바로 '광안대교' 인데요. 광안대교를 타자마자 시원한 바다가 뻥뚫려 보이면서 차도 많지 않아서 쌩쌩 달리는데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였어요
부산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이순간 딱 들더라구요~날씨도 너무 좋고 창문을 열고 달리니 너무 좋았어요!! 부산하면 광안대교를 꼭 달리고 싶었는데 그 꿈이 이뤄진거 같아서 속으로 정말 기뻤어용ㅎㅎ
다리를 지탱해주는 모습이 너무 웅장하고 커보였어요~추석에 연휴기간에 갔다왔었는데~마침 연휴때는 고속도로 요금을 안받더라구요! 광안대교를 몇번이나 왔다갔다했는지 모르겠어요~!
광안대교만 달려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히힣ㅎㅎ
귀여운 레이와 함께 부산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이래서 여행여행 하나봐요~!ㅎㅎ
다리 사이로 보이는 배들도 여유로워 보이고, 저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부산바다위에 생각보다 배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바다와 배를 볼 기회가 많이 없는데~
책이나 사진으로 많이 봐왔어도 바다나 배를보면 우아~신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도로~사실 처음에 길을 헤메서 잘못들었는데 이상하게 바다가 쫙 펼쳐진 풍경이 나왔어요~바다가 저희를 이끈거 같아~첫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부산에 사는 분들은 항상 이런 풍경을 본다는게~너무 부러워요~공기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항상 예뻐보여서 눈도 정화되는 느낌이겠죠?!
열심히 카메라 들고다니며 부산을 생생하게 담기위해 노렸했어요~그 첫 시작이 광안대교라서 너무 뿌듯하네요! 드라이브 하고 싶은 길이였는데 그 꿈을 하나 이루고 시작했으니 말이에용!
지안의 부산여행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내일도 기대해주세요~모두모두 편안한 밤되시고, 내일도 힘찬 한주 시작해요~홧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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