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안이에요
가끔은 고등학교때부터 친해졌던 친구들과 시간을 맞춰서 수다를 떨곤 해요~
사실은 서로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데요~이렇게 가끔이라도 만나는 날이면 그동안 살았던 이야기 봇다리 풀기 바빠요~ㅎㅎ
친구의 강추로 집근처에 있었지만 한번도 못가봤던 한 동네카페를 가봤는데요~사람도 완젼 없고~음료도 맛있고~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여자들끼리 만나면 누가누가 더 사진 예쁘게 찍나 내기하기 바쁘죠~누구랄것도 없이 서로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었어요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기당ㅋㅋㅋ
저도 인스타용 사진 한장을 건졌어요~밤이라 그림자가 많이 생겨서 최대한 그림자를 피하기 위해 애썼는데 사진에서 티 나나용?
의도한거는 아니였는데 음료 종류가 다 다르니 보기에도 예뻤어요!
프레즐도 예쁘게 담아주시구~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올걸 주인분도 미리 알고 계셨을듯 싶어요~
친구가 시킨 아보가토도 맛있었어요~음료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꼭 같이 와야지~생각했어요!!뜨히힣ㅎㅎ
위에 프레즐로 센스있게 하트를 만들어주는 센스.! 제아이디어 괜찮았나용^^
카페 이름 만큼이나 정말 러블리한 공간이였네요~골목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들 모르시는거 같기는 한데 손님 입장으로써는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조용하고 더 좋은거 같아요~이기적..ㅎㅎㅎ
오늘도 지안일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