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일상 [양양 해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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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놀이를 농촌 체험을 겸해서 하루 다녀왔어요
산과 산 사이에 해를 담고 있는 마을이란 의미를 지닌 해담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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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인천에서 출발해서 길 막힘없이 달려 8시50분쯤 가평휴게소 도착입니다
아직도 안개가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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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내내 햇님이 나오지 않더군요
10시 조금 지나서 양양 해담 마을 도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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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수륙양용차를 타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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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청년들이 운전을 하고 우린 네명씩 뒤에 앉았어요
오우 멋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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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다리 위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았어요
자갈길도 달리고 물위로도 달리고 신이나서 소리지르고 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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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족산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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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례가 되어 화이팅 먼저 해 보고요
무섭고 떨려서요^^
"으악~"
무서우면서도 재미나더군요
물위를 달릴땐 물이 튈까 ~염려되고 자갈밭을 달리면 들썩거려 엉덩이가 걱정되고 중간중간 높은 언덕을 만들어 놔서 놀이기구 타는듯한 스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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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하기전에 기념촬영도 해주더군요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뒤로 한번 물에 첨벙~
언니 하나가 흠뻑 젖어서 빵 터졌어요
전날 네명이 톡을 하며 이 계절에 물에 젖으면 감기 걸리지 않겠냐며 일회용 우비를 가지고 가기로 했지요
가지고는 왔는데 "얼마나 젖겠어. 물도 적네~"하며 두언니가 비옷을 버스에 두고 내리더군요
제 비 옷은 풀어보니 이런 미니^^
울 둘만 비옷을 입어 쑥스럽긴했지만 덕분에 하나도 젖지않았어요
비옷을 가져가고도 안 입어 흠뻑 젖은 언니는 올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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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해 주는 점심을 맛나게 먹었어요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캠핑, 숙박, 레저체험을 즐기고 있다니 성수기엔 엄청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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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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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10분 이동
옆 마을에선 대봉따기체험입니다
흰 봉지 하나씩 나누어 주곤 대봉 8개씩 따라네요 ㅎㅎ
돌고 돌아서 크고 빨간 대봉을 골라서 8개씩 땄답니다
그리곤 출발~



수욜 일상 [양양 해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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