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드리이브입니다
점심식사후 차 한잔 마시기위해 그 유명한 마시랑카페를 향해 달렸어요
아침뉴스에 무의도 연육교 개통으로 하나개 해수욕장이 수난이라고 나왔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일행들 모두 시간 넉넉하다기에 무의도를 먼저 가 보기로 했어요
아이들 어릴때 자주 놀러 오던 곳이라 익숙해서 운전하기 좋았는데 상상을 초월한 연육교는 두려움이 엄습하더군요
부들거리며 연육교를 건너 좁은 시골길을 달렸어요
평일이라 다행이지~하면서요
얼마나 먼지 ~한참을 달려 하나개 해수욕장 도착입니다
그늘을 찾아 주차를 했어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칼잡이 오수정', '천국의 계단' 드라마 세트장이 남아있고
그 외에서 '꽃보다 남자', '무한도전', '런닝맨' 등 촬영장소로 이용되었고 합니다
짚라인이 가운데 우뚝 서 있는데 날이 더워 생각이 없다네요
먼지같은 모래사장이 ~
조금은 걸어보자 했어요
신발이 도움을 안주지만 ^^
서해의 특성상 물 빠진 뻘이 드러나 있고 뭔가를 잡는지 저멀리 군데군데 사람들이 엎드려 있더군요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하는데 가까이에 사람이 없네요
돌아가며 ^^
우린 요기까지~
퇴약볕을 뒤로하고 걸었답니다
다시 건너야하는 연육교가 저멀리 보이네요
사진을 찍으라하며 건넜더니 어느새 지나왔네요
가까이에 있는 마시랑카페입니다
거금을 들여 한잔씩 했어요^^
창밖으로 무의도가 보이고 연육교도 보입니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한참을 앉아 있었어요
너무 더워 카페 주변 구경은 엄두도 못내고요
흔적을 남겨야하기에 한장 찍고 바로 출발입니다
즐거운 영종도드라이브였어요
주말은 절대 즐거울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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