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시원한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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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인데~
초입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셔틀버스로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갈수 있다는데 길이 너무 길어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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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고운 예쁜길을 좋아라 여유롭게 걷는데 전화가 왔어요
왕언니 두분이 어찌어찌 셔틀을 타고 먼저 도착했는데 케이블카 타는 줄도 어마무시하니 얼른 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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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뻐라~
그리곤 뛰다시피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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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왕언니를 찾아 줄을 서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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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도 단풍구경입니다
드디어 케이블카 탈 순서가 되었어요
얼마나 반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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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안에도 찍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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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은 했는데 시간이 빡빡하네요
2시까지는 식당으로 오라했는데 내려가는 케이블카도 줄을서야하니 빠른 걸음으로 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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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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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위에서 뺑뺑 돌아가며 찍고 보고를 반복하며 감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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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되돌아와 또 줄을 서고 긴 기다림 끝에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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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인 제가 셔틀버스표를 끊기위해 뛰고 언니들은 줄을 섰답니다
그 많던 버스들이 우리 차례가 되니 오질않더군요
긴 기다림 끝에 셔틀버스를 타고 입구까지 내려올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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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2시에 식당 도착하니 우릴 기다리는 음식들입니다
반찬이 말랐는지 된장찌개가 식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맛이 있는지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저절로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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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아랫동네를 한바퀴 돌고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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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당일로 다녀오려니 깊은 밤이 되더군요
몸은 피곤해도 원없이 단풍 구경했답니다
평일인데도 이리 사람이 많은데 주말엔~
에구 생각조차 지끈지끈입니다




시원 시원한 단풍입니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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