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입니다
밭이 딱딱해서 호미가 들어가질 않네요
일단 물부터 줘야겠더군요
밭에 물을 주고 기다리는 동안 화분에 물을 주며
집 주위를 돌아봤어요
여기저기 자기가 꽃인양 자리잡고 있는 풀이 많네요
오늘은 일찍 일을 끝내야 하기에 한쪽 눈을 살짝 감았어요
시금치밭은 역시 풀이 더 많았네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 시원합니다
월동을 해 보려고 심은 것인데 빈 자리가 너무 많네요
중간중간 씨를 더 뿌려볼까요~
상추밭은 물을 적게 뿌려서 풀이 저를 이기려고하네요
반쯤했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출발하자네요
그대로 호미 던지고 왔어요^^
부지런히 달렸건만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려고 하더군요
울딸램
주중엔 학교다니며 알바하느랴 한끼도 같이 못 먹어요
주말엔 울부부가 농사지으러 다니느랴
밥 한번 같이 먹기 힘드네요
가고픈데를 정하라 하니
아빠 안가본 곳이라며 "빕스"를 야기하더군요
구월동으로 가자했는데 차들이 많네요
역시 명절 휴가 시작이 실감나더군요
아짐들로 가득하던 곳이였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
살짝 늦은 점심이라 기다림없이 자리에 앉았어요
딸램의 선택이 탁월했어요
랑이 맛있다며 열심히 먹더군요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556
주차장 한쪽 귀퉁이에 빨갛게 열매를 매달고 있는
요 나무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