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하지 감자라고 하지 지나고 캐야한다나~
수미감자씨 좋은 거 심었는데 기대 만땅입니다
토욜 농부2호가 등장하니 랑인 얼른 비닐을 걷고 감자를 캐보라고 하더군요
농부2호는 농사일을 전혀 모르고 호기심 가득입니다
랑이가 호미로 시범을 보이니 신기해 환호성을 ~
농부2호는 한 줄로 끝~
너무 더워서 더는 못 하거든요
한 줄에 두바구니 가득 나와서 그늘에 말렸어요
선선해진 오후
랑이와 둘이 한 줄을 더 캤답니다
5키로씩 좋은 것만 골라서 5개 담았어요
나머진 옥탑방으로 옮겼지요
상처나고 이것보다 못생긴넘들은 아래 정자위에서 뒹굴고 있더군요
당분간 열심히 먹겠지요^^
나머지 두줄은 다음주에~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