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엔 시엄니와 시골집에서 간장을 담그었고 지난해엔 시엄니 편찮으셔서 혼자 시골집에 간장을 담궈놨지요
시골집 장독대가 너무 퇴약볕이라 간장이 많이 쫀다고 걱정을 하시더니 올핸 인천집에서 간장을 담근다고 하시더군요
시댁은 몇해전부터 해가 많이 안들어 시골집에서 한 것인데~
어쨋거나 생수를 사다 드렸는데 혼자 하신다고 걱정 말라하시더군요
해가 젤 많이 드는 곳에 항아리만 놔드리고 왔어요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입니다
대추와 고추 그리고 숯이 동동 ~
항아리가 작아 물을 더 넣어도 되는데 못 넣었다고 하시네요
그 대신 간장이 진해서 맛이 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