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의 일욜

jhy2246(70)
Published in
#kr
Words
170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QmcHvxMYcngFirL7wSga28ceUGaGc44zt17dFj1TaArGXU.jpg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상쾌한 하루 시작이였어요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서 더운 낮엔 쉬자는 생각이였지요

20190605_143340.jpg

20190604_231000.jpg

20190605_143355.jpg

20190605_143425.jpg

텃밭에 물을 주고요

20190604_224400.jpg

텃밭에 씨를 뿌려 키운 대파를 옮겨주어야 한다네요
자리가 마땅치않다나~
저 멀리 세번째밭 미니밤호박뒤 조금 남은 땅에 심더군요

20190604_224454.jpg

나머진 어디로 옮겨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20190604_224512.jpg

세번째밭 ~
땅콩에 흙도 북돋아주고요

20190604_225055.jpg

고춧잎을 따 주었다네요
지난해엔 방아머리 아랫쪽 고춧잎을 깨끗하게 다 따주었는데 올핸 큰잎 몇장 남겼네요
어느 유투브에서 광합성에 도움이된다고 했다네요

20190604_225157.jpg

그러거나 말거나 제가 한 쪽은 싹~땄어요
깨끗하니 시원합니다

20190605_145321.jpg

텃밭에 있는 쪽파가 반만 누렇게 변해서 쓰러져 있네요
나머지 반은 나중에 옮긴거라 아직 씽씽하니 쓰러진 반만 캔다더군요

20190604_224842.jpg

밭에서 흙을 털고 쪼개서 대충 말리다 앞마당으로 옮겨놨어요
바싹 말라야 하니 퇴약볕에 널었지요
그만하고 낮잠 좀 자라고 몇번을 야기했건만 할일이 많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고요
왔다갔다 혼자 바뻐서 난리가 났어요

20190604_224625.jpg

이 더운 날 예초기를 메고 나타났어요
제초제 못 뿌린곳을 찾아 다니며 요란한 소리와 흙먼지를 날리더군요
누가 말리겠어요~

20190605_143219.jpg

녹두와 동부에 진딧물이 ~

20190604_231710.jpg

마지막으로 진딧물과 살균제를 살포했어요
그리고도 왔다갔다~
저녁 8시에 인천집으로 출발했으니 14시간 일을 했다나~
힘이 들어 운전도 못하겠다하고~
밤새 끙끙~
월욜 조금 일찍 퇴근해서 쉬더라고요
어케해야 농사 일을 줄일지 숙제입니다~

jjhnew.gif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랑이의 일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