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꽃이 울타리 너머로 예쁘게 보이네요
주부대학동창회 협의회 현장견학이라는 타이틀로
일년에 한번 버스 두대 움직이는 날입니다
월욜도 아닌데 길이 막혀 세시간 넘게 달려
보령시 오천 농협 액젓가공장에 도착했어요
3500평의 부지에 자동화시설을 갖추어
새우젓과 멸치젓 까나리액젓등을
옆에 염전까지 두어 천일염으로 만든다네요
뒷편에 쌓여 있는 액젓숙성통이 400개가 넘는다는데 그 어마어마한 광경을
사진에 다 담을수없어 아쉬웠어요
서해에서도 멸치가 많이 잡힌다는 걸 오늘 첨 알았어요
바자회때마다 판 멸치가 이 곳 것이였다네요
냉장고에 쌓여 있는 물량 또한 대단하네요
아짐들 보따리 보따리 들고 함박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