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토욜 새벽에 눈을 뜨니 비가 부슬부슬 오더군요
오전에 감자를 깨고 랑인 토욜 숙직이라 일찍 집으로 오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는군요
오는 비를 어쩌겠어요
덕분에 느긋한 아침시간을 보냈네요
아침식사를 하고 밖을 내다보니 비가 그치고 있더군요
부슬부슬 오던 비가 그치고 감자깨기 좋은 날씨가 되었어요
네줄중에 두줄은 지난주에 캐고 남은 두줄입니다
풀이 무성하고 감자는 얼른 캐야겠더군요
일주일 사이에 더 커진듯하다나~
흐긋흐긋 뽀얀 감자가 너무 실하네요
한줄에 팔부로 두박스씩 나오니 엄청난 양입니다
20키로면 겨울을 나는데~
힘들게 너무 많이 심은듯 해요
감자 캐고 빈밭이 되어버린 두번째밭 윗쪽입니다
김장거리를 심을 때까지 잠시 쉬렴~~
배추는 조금만 심어야지 ^^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