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이른 새벽에 마늘을 캐고 들깨를 심기로 했어요
지난주에 들깨 모종이 작아 한줄만 심고 말았는데 일주일사이에 이렇게 잘 자라주었네요
한바구니 가득 ~
이렇게 세번이나 가져다 심었어요
생각보다 들깨모가 많이 들어가네요
가운데 꼬부라진 것이 아침에 심은 것입니다
지난주에 심은 들깨는 꼿꼿하게 잘 서 있네요
중간중간 죽은 자리는 다시 심어 주었어요
동부 안 나온 자리도 만만찮게 기네요
거기도 들깨를 심었지요
지난해엔 조금 적기는 해도 들기름 짜서 먹었거든요
올해됙
농부2호가 왔길래 쑥갓을 뽑고 그자리에 들깨를 심으라했어요
농부2호 감자 캔 자리에도 들깨를 심고요
때마침 잘 와서 들깨를 심으니 깻잎은 넉넉하게 먹겠네요
대파가 잘 자라는데 구멍마다 풀이 장난이 아니네요
더 자라면 파하고 같이 뽑히는 불상사가 생기니 얼른 뽑았어요
잡초매트와 비닐사이에 빈틈만 생기면 바로 풀이 장악을 하네요
너무 많아서 손도 못대고 쳐다만 봤어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