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난 후, 더위가 꺽였네요.
이열치열도 좋지만,
더울 땐 시원한 음식도 찾게 되네요.
부산의 단골 밀면집이 그리워지지만,
멀어서 갈 수 없으니, 다른 걸 찾아먹네요.
미사리에 있는 초계국수집입니다.
11시 30분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강 건너 살땐, 종종 와서 먹고 했는데,
이사간 후론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단촐한 밑반찬에 초계국수 한 그릇...
8,500원.... (비싼 느낌은 안비밀)
초계국수로 유명한 집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가격은 비싼 느낌입니다.
맛은 좋지만, 가격이 아쉽네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아쉬운 가격은
잠시 잊고,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추천드립니다.
(계산 할때 주전부리는 옵션~!)
[쟈니의 여름] 더울 땐 얼음동동 초계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