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의 맥주] 헤쳐모여 수제맥주

jhan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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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상하이? 방콕?....
분위기가 여름 밤의 어느 외국 도시 같은 느낌을 물씬 자아내는 대구의 수성못 상화동산.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동네라고 하는데, 이 날 여름 밤은 비치발리볼과 음악,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수제맥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과 맞물려, 차가 막힐 것이라 생각하고, 대구 3호선 종점인 용지역에 차를 세워두고, 세 정거장을 지상철로 수성못까지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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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노선답게, 첨단 기술을 품은 깨끗한 지상철.

그 첨단 기술이라 함은...(이미 나온지는 좀 됐지만..)
아파트 단지를 지나 갈때, 창이 하얗게(불투명) 변하는 매직글라스를 장착,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는 지상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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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수상공원.

맛집이 아닌 "가볍게 맥주한잔" 이란 타이틀이라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름하여, KOREA CRAFT BE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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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와 관련된 뭔가를 조사 중인 쟈니가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순 없어서, 그 첫날인 어제(7월12일-목요일) 대프리카로 입성, 한 여름의 열기를 온 몸으로 받아 내며, 배출한 땀은 맥주로 채워넣고, 지친 체력은 푸드트럭의 사랑스런 음식들로 몸보신을 해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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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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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온 몸으로 스며드는 맥주의 짜릿한 맛, 물보다 빠른 흡수에 취하지도 않는 듯, 뭔가에 홀린 듯이 두 세잔은 그냥 원샷...

많은 외국인들과 주변의 느낌이, 외국의 어느 도시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고 하면 "술 취했군"이라고 말 하실진 모르겠지만, 외국 삘이 난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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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불러주는 음악에 취해, 수제맥주 맛의 그 독특하고, 깊은 맛에 취해, 여름 저녁의 열기는 더 해갔습니다.

그 옆의 수성못에는 시원한 분수쑈도 있고, 야시장이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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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13일 금요일)과 토, 일요일까지 진행 되는 한국 수제맥주 페스티발.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가볍게 맥주 한잔 하시러, 꼭 가보세요. ^^ 80여종 이상의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들...

대프리카의 열기는 시원한 맥주로 날려버리시고,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와 야외 음악도 함께 즐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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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KOREA CRAFT BE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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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쟈니의 맥주] 헤쳐모여 수제맥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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