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갔다가, 오랜만에 쌀국수와 닭봉을
점심으로 해결 했습니다.
얼마전 선물로 받은 튀김기가 생각이 나서,
에어프라이어 대신 뭔가를 튀겨 먹어야 겠다고
벼르고 있던 차, 미스사이공의
마지막 닭봉의 아쉬움이 퇴근 시간까지
미련이 남아, 마트에서 재료를...
닭봉을 사러 갔지만, 똥집을 사오는 이상한
결말로....
사실 종종 닭똥집을 집에서 해먹긴 합니다만,
튀김기를 써 보고 싶은 마음에, 소금구이와
튀김을 함께 해보고 싶어, 닭봉은 다음으로...
잘 씻어,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한 뒤
두어시간 뒀다가 튀김가루를 입혀주고...
한 번 잘 튀겨 낸 후, 기름을 빼놓고,
바싹함을 위해서, 한번 더 튀겨주면...
야식이 탄생되었습니다.
후라이팬에 볶아낸 소금구이도 함께...
번거롭긴 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서
더 맛있는 닭똥집 튀김.
시원한 맥주와 바싹하게 냠냠... ^^
[쟈니의 튀김] 직접 튀김 (번거로움은 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신발도 튀기면 맛있어, 튀김 요리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