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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어디선가 본듯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방법으로 같은 곳(직장)으로 향하다가, 늘 듣던 라디오 대신, 유튜브를 보곤, 뒷통수 맞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문 모를 그 고통의 원인은 내가 나를 괴롭혔기 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 그 영상...
너무 많은 걱정, 불안, 분노, 안주, 심적 도피, 나를 긁어내고 갉아먹고... 그 유튜브 영상...저를 보고 하는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 저 보고 한 이야기 맞습니다.
나 자신이 나를 괴롭히며, 마음이 평화롭지 않은데, 세상의 평화가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오늘 아침에 제가 본 그 영상과 메가스포어님 글과 맞닿아 있는 듯 합니다.
RE: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