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의 64] 그래고기

jhan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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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또
어딜갈까
스케쥴표
뒤적뒤적

대전이군
대전하면
성심당의
소보로빵

오늘점심
소보로빵
쳐묵쳐묵
해볼까나

아냐아냐
나는역시
고기반찬
그래고기


나마이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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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소바정식 8.500원 + 우동추가 1.500원)

나마미 돈카츠 -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1로 52


중요한 미팅일 수록, 가급적 오전 보다는 오후에 잡는다.
점심 전, 시장기 감도는 상황에서의 미팅은 상대가
날카로워질수 있기때문에...

점심을 먹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1시~2시 사이의 미팅.
살짝 졸음도 올 수 있고, 커피까지 마신 후의 느긋한 미팅.

오전엔 각 사들이 아침 미팅이나 전날 밤 날아온 메일정리,
전날 상황 보고등이 있어 분주한 편이다.
그 분주함이 끝나면, 현장상황을 확인 하기에, 신경이 바짝
서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전 회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면 더더욱 조심해야한다.
그래서 중요한 미팅일 수록, 가급적이면 점심식사 시간 후를
약속하고 방문을 한다.
이는 어느 책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제법 일리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물론 급한 일일때 시간 따지다간,
왜 이리 늦냐며 오히려 따짐을 당하게 된다.

탄수화물 소보로 빵보단, 단백질의 돈카츠가 필요한 날.
후덥지근한 날씨에 정말 오랜만에 소바도 함께, 든든하게
챙겨먹고, 기계소리가 장악한 공장안으로 들어가서
미팅완료. 서로 원하는 걸 주고 받은 만족한 업무미팅.

우울할 땐 고기라고 했던가?
안 우울해도 고기는 언제나 환영이다. ^^
그래 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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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손글씨 만들어주신 sunshineyaya7@sunshineyaya7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