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라고 하는게 빤히 생각이 보이는 장소여서 재밌을때가 많다. 이곳 저곳 열심히 기웃거리면서 보팅 많이 받을려고 하던 속물같은 인간을 하나 알고 있었다. 그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파워를 운좋게 임대를 받아서 그걸 자기 글에만 풀봇 때리면서 활동도 요즘 유행하는 테이스팀인가 먹거리만 계속 올리는 것을 보면 정말 역겹기까지 한다.
자기 글이 무슨 영양가가 있는글 인것처럼 착각하면서 온갖 부들부들은 다 해대더니 결국 스팀 시세가 떨어지니 그냥 하찮은 수준으로 행동을 한다. 이글은 저격이 아닌 저격글이다. 누구를 언급하는지도 모를거니 찔리는 이가 있다면 찔리는 대로 살면 되는거다.
나는 대놓고 자기 권리 주장하는 사람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권리를 주장하는 만큼 뭔가 댓가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삶의 마인드가 그런 사람들인거다. 나는 온갖 착한척 하면서 뒤로는 얌체짓 하는 인간을 더 싫어한다. 자기돈 투자해서 파워업한 이들이 셀프보팅하는거에 대해서 나는 당연하게 생각한다.
애초에 시스템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시스템이 아니었다라면 굳이 큰돈을 파워업에 쓸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로 자기돈 투자해서 셀프보팅 하는 사람에 대해서 안좋게 제어하려는 사람들 자체를 나는 별로 안좋게 생각한다. 안좋게 이야기를 하는것과 제어를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모든 사회현상에는 이유라는게 존재한다.
내가 까려는 부류는 공짜로 이벤트 처럼 참여해서 파워를 지원받았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치 열심히 참여하는듯 연기하다가 파워받고 나더니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파워는 셀프보팅에 쓰고 묵히더니 열심히 테이스팀 글만 써댄다. 이글을 읽는 수많은 좋은 큐레이터분들은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
얌체형 인간들은 kr-join에 뉴비지원이벤트 랍시고 글써대던 인간하고 별 차이가 없는듯하다. 틈새처럼 보이는 부분에 얌체처럼 행동하는 이들은 난 혐오한다. 그들의 행동은 자유겠지만, 내 글에 혐오한다고 밝히는 것도 내 자유이다. 사람은 항상 그만한 노력이나 가치를 지불하고 그렇게 행동해야만 타당성을 지닌다. 타당한 이유없이 어설프게 자기가 어떤 급이라도 되는것 마냥 행동하면 별로인 사람이 되는거다.
세치혀를 놀려서 좋은말만 하길 좋아하는 영업형 인간을 꺼리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 출발했던 것들이다. 모두가 다 같은 사람만 살수는 없기에 나같은 투덜이형 인간도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암튼 무더운 여름에 얌체들 안보여서 좋기는 하다.
어차피 모든것은 장기적으로 활동을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서 얌체들은 지속성이 약한 편이다. 오늘도 모든 이들이 아프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에는 되다랑 돼다랑 구분이 안가서 큰일이다. 나이가 들은건가 머리가 나빠진건가 모르겠다.